• 문제점
    주인장이 생각하는 요즘 큘 문제점


    1. 본연의 의도를 잊고 있음.
    ㄴ '익명' 질문함 서비스인데 요즘 '큘판'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표임티' 즉, 댚임을 붙이며 자신이 누군지 알리고 대화를 함. 그런 이유로 친목이 심해짐. 그런데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음. "그럼 큘판이 문제야?" 내 대답은 아님. 물론 위에 말은 저렇게 했지만, 솔직히 나도 큘판이기에 사라지는 것은 원치 않음. 차라리 본연의 의도를 살린 앱과, 살리지 않은 앱을 따로따로 출시해주면 좋겠음.

    2. 마녀사냥
    ㄴ 주인장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 익명제가 아니게 된 이후부터(선택 익명제) 마녀사냥을 하는 사람도 늘고, 당하는 사람도 늘고 있음. 별것도 아닌 거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걸 그냥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즐기고 있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보면서 즐기는 사람도 많아서 이런 전통이 이어져온다고 생각 됨./물론 잘못된 것은 까는 게 맞음. 대신 그건 비난, 비하가 아닌 비판이잖아? 그래서 마녀사냥에 포함이 안 됨. 이 문제를 고치려면 아무래도 운영자분이 신경을 더 써주는 것 밖에 없음. 어설프게 그저 욕을 금지해서 '자기들끼리 웃으며 노는 무리'를 검열하지 않도록 더 나은 방안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

    3. 일회용큘
    ㄴ 관왕이 사라졌을 때 또는, 그 전부터 있던 문화. 무언가를 알릴 때 효과적임. 다만 그저 놀기 위해 판 거라면 최신유저들을 못 본다는 게 단점. 또, '모먼트'라는 게 생겼기에 거기에 알리면 됨. 또 이러면 누군가는 물을 거임. "앱 유저들은 모먼트 못 보잖아요?" 맞음. 앱 유저들은 최신큘로 소식을 알고 있음. 이건 운영자님이 웹만 신경쓰고 앱을 신경 안 쓴 결과임. 관왕도, 게시판도, 모먼트도 없음. 그저 자신의 큘을 로그인 없이 할 수 있다는 거. 그거 뿐임. 운영자분이 차라리 웹 유저를 포기하고 앱 유저를 생각한다면 앱 사용률을 쭉 오를 것이고 모두가 편해질 것임.

    4. 친목
    ㄴ 물론 친목 자체가 나쁜 건 아님. 익명 질문함이였다고 해도 이제는 '큘판'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겼으니까. 이 친목은 유명인들끼리 노는 친목과, 큘에 우리밖에 없다는 착각에 대한 것. 물론 우리가 많이 생성을 한다는 거. 그것만은 맞는 말임. 그치만 중간중간에 아닌 사람들도 있을텐데 닉이 같거나 큘이 안 이쁘다고 뭐라하는 건 아닌 것 같음. 또, 유명인들도 자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그거로 까내리는 건 아님. 그저 무명은 끼워주지도 않고 윰차를 하거나 아예 못 오게 막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 이러니 신입이 점점 적어지고 사람들은 지쳐서 논란 같은 걸 만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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