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淚曙 ; 세컨 네임 정했더요
{ 하루서 // aL }
; 🎼💤
" 떨어지는 꽃잎엔 어떤 누구도 따스한 손길 한번 주지 않아
아름다워서 더 아픈 미소가 슬품을 담은 마음 같아서 "
--
윽 언제 다 답변해ㄱ
스테이 , 캐럿인 비공녀 -
/ 잠깐 멈출게요 -
많이 들러주세요.
맨날 도배하는 도배 장인 그 사람 , 음표샘 그 사람
; 쉬는동안 반신 거셔도 되는데 솥부 이해해주세요
11월 22일까지 잠시 멈춤 ,
쉬는동안 짊 수 늘려주세요 - 무슨 방법으로든 -
돌아와서 짊 수 보고 공약 걸게요
p. 공새벽 프맞 🤍
🌪💧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 테니
🎧 _ 웃음꽃 - 세븐틴
{ 태그 & 사찾 }
#사계절을_우노와_함께하고싶어
#설배이는_나만의_계절_겨울을_맞으러
#설배이는_그때처럼_눈꽃으로_올_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