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온 ; 잘 자던가 말던가
윤설온 ; 잘 자던가 말던가
너도 느꼈지?
이미 늦었다는 거
이건 유혹이 아니라 사랑이야
이리 와, 다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게
떠나야 할 땐 나, 혼자 두지 말고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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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윤설온
EMOJI ❅.⋆ ༘
AGE 비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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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찾 🔍 융서룽 / 티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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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온은_연설빛_애정받고_자랐지
#새론과의_추억은_선명하게_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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