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익명 소셜 메신저, 큐리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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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비참함에 허우적대며 나를 건져낼 누군가를 찾고 있어. 있지, 혹시라도 날 보고 있다면 차디찬 벽이라도 좋으니 내가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무언가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