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원 ; 애교 시켜요 / 나중에 얼사 공개
❝바다는 말없이 모든 걸 안아줬고, 그날의 우리는 참 예뻤다
햇빛도 질투했을 만큼, 우리는 눈부셨다❞
P. 태이 퀸카 🫶🏻
𝕟𝕒𝕞𝕖_ 한라원 🔒
𝔼𝕄𝕆𝕁𝕀_ 🌿*.༄
𝕐𝔼𝔸ℝ_16녀
별명_ 한라봉언니,
애기 (1) II
내꺼 (2) II 백아은
자기 II
태맞
#한서현의_아침_한라원
#요즘_지훈이가_너무_좋더라
#백하주인님_내_인생에_전부
#유이한테_눈을_뗄_수_없어
#엱지가_내_마음을_훔쳐간다
붉은빛을 뿜어내는 태양의 마음을 품은 채 어디서든, 언제든 너를 밝게 비춰줄게 고운 빛을 내려 움츠린 몸을 깨워주고, 사랑을 내려 찡그린 눈을 뜨게 해줄게 너의 아침이 될 수 있도
애기야 꼬셔봐라